왠지...이번해엔 안될것같은....불길한 촉이 느껴진다...
이러면안되는거 알지만....
아직 그래도 시험까진 몇개월의 시간이 남아있고, 아직 포기하기엔 조금 이른감이 있다는 것도 잘 알지만...
왠지모르게 나를 엄습해오는 이 불길한 촉.
거의 틀린적이 없었던 나의 육감...느낌...촉....
올해 붙어서 내년부터 교단에 서는것이 나의 계획이었건만.....
근데....진짜 올해는 가벼운 마음으로 봐야할듯한;;;예감이...ㄷㄷㄷㄷ
요즘 너무 바쁘다....
갑자기 처리해야할 복잡한 문제도 생기고....
대학원 발표에...
2주후엔 한달간 교생실습에...
그러고나면 벌써 5월.
그리고 석사논문까지.....ㅎㄷㄷㄷㄷ
어쩌지.....
그냥 올해는 대학원생활을 마저 즐기고, 내년 한해 더 해볼까?
흠....고민된다...
올해 내가 해낼 수 있을지....
아님 걍 지금부터 알바와 공부를 병행해야하는걸까....
서울 수석을 꿈꿨던 그 초심은 온데간데 없고....
지금나의모습은......초라하기짝이없구나..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공부할시간도...마음의 여유도 없는 지금.

by yocu | 2010/03/23 00:22 | 3월 | 트랙백 | 덧글(0)
설렘.
두근두근...
쿵쾅쿵쾅..
겨우내 얼어있던, 멈춰있던 심장이...다시 뛰기 시작했다.
설렘... 기분좋은 설렘...떨림...기대...^^
4월이 기다려지기 시작했다...설렌다...ㅎ
by yocu | 2010/03/08 23:47 | 3월 | 트랙백 | 덧글(0)
낼부턴....집에 일찍 오지 말자.

이제 날씨도 따뜻해졌겠다..
해도 길어졌겠다...
이제 정말 열심히 달려야할때!!!
낼부턴 오후5시에 공부끝내고 집에 오지 말자.
아예 밤까지..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집에 오자.
밤9시~10시까지. full time.
할수있지?
해야해!!
이 짓... 올해로 끝내자.
내년에도 이렇게 똑같이 살 순 없어. 이렇게 살기 싫어.
내가 열심히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 비로소..
날씨가 따뜻해지니... 봄이 온다고 생각하니..괜시리 마음이 싱숭생숭.^^ㅎ
하지만 난 고시생인걸....ㅜㅜ현실은 시궁창.ㄷㄷㄷ
ㅋㅋ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공부할땐 즐거운 마음으로~~
올해 한번에 꼭 합격하잣!!ㅎ

by yocu | 2010/02/24 21:53 | 2월 | 트랙백 | 덧글(0)
일요일-예상대로 휴식.

교회.
씨너스.
만남.
스위스에서 사 온 시계.
넷북 대용량 배터리.
<의형제> 영화표 구입. 
호아빈---볶음면 순한맛, 코코넛크림면, 딤섬세트.
카페모카.
<의형제> 영화관람.

오늘 참 잘 쉬었다~~^^
낼부턴 또다시 열공!!!ㅎ

덧,
호아빈...코코넛크림면은 정말 비추.... 생강맛이 너무 강하다;;; 이건뭐..크림소스맛은 하나두 안나고..진짜 생강먹는기분..ㄷㄷㄷ
볶음면 순한맛과 딤섬세트는 먹을만했다.ㅎ

by yocu | 2010/02/21 16:22 | 2월 | 트랙백 | 덧글(0)
도서관 Life
도서관 가는길...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날씨가 추워도...나는 간다..
매일매일....하루도 빠짐없이, 예외없이...어김없이...도서관 ㄱㄳ-
공부하다가 잠시 쉬러 나옴...
열람식 밖 계단에 있는 창문..
창밖세상은 눈으로 햐얗게 물들어 있었다...앙상한 가지들과 소복히 쌓인 눈들이 아직 겨울임을 새삼 깨닫게했다..
곧 봄이 오겠지...
내인생도...내인생의 봄날도..언젠가는...
오늘도 이렇게 힘을 내어 본다..ㅎ
하루 공부를 마치고..이제 집으로 가는길.
항상 이때가 가장 뿌듯한것같다.ㅎ
하루하루..최선을 다하는 삶.
나에게 특별한 비법같은건 없다..
그저 매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일뿐..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아자자 홧팅~~~^^V
by yocu | 2010/02/19 17:54 | 2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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